한국 영어교육에
중‘독’된 여러분,
그 독을 빼드리겠습니다.
맞추고 푸는 법만 가르치는
독극물 같은 영어교육,
당신의 영어실력을
마비시켜 왔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저희가 그 독을
빼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