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시간도 부담없고
바쁜 아침 시간에 살짝 비집어 넣기 너무 좋아요
그래서 더 꼭꼭 강의를 챙겨들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시사영어는 혼자 읽어내기엔 사전적 의미와 다르게 관용적으로 쓰이는 부분이 많아 어렵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태훈선생님께서 잘 정리해서 알려주시니
공부 시간이 절약되고 좀 더 쉽게 배울 수 있어 좋습니다.
지난 주제가 아닌 가장 최근의 이슈를 다루니 뉴스인30에서 듣고 배운 표현을 써먹을 경우도 많고 다른 공부와 시너지가 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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