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귀여운 지우 이야기로 세번째 수업까지 시간 가는줄 모르게 푹 빠져 있었네요ㅎㅎ
특히 오늘 수업 초반에 말씀하셨던 하마 그리기가 기억에 많이 남는데요.
그동안 영어한거는 하마인지 형체도 알아보기 어려울정도로 두루뭉술하게 했었구나
다시금 뼈를 때리는 시간이었네요ㅠㅠ
현미경 저리가라 할 정도로 세심하게 영어라는 하마를 제대로 그려보는 연습을
해볼수 있게 열정적으로 이끌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눈, 코, 입, 다리, 뿔... 어느것 하나 빠진거 없이 멋진 하마를 그려낼수 있는 그날까지 Go Go~~~~
다음 수업도 넘넘 기다려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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