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통통영어 시절부터 꾸준히 영어 뉴스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CNN 등의 외신 뉴스를 듣거나 읽을 때 도움이 되는 고급 영어 표현을 배울 수 있을 뿐 아니라, 세계가 지금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또 우리는 어느 시대의 어느 시점에 살고 있는지까지
알게 해 주는 아주 좋은 수업입니다.
다른 많은 뉴스 수업들이 있겠지만 적어도 국내에는 태훈씸처럼 전문적이고도(비영어 전공자들이 너무 많은 세상이라,,,) 고급스러운 영어를 가르쳐 주는 수업은 그리 많지 않을 거라 확신하고 있습니다. 주 2회 일일 3-40분 내의 수업이라 시간적으로나 물리적으로나 크게 부담스럽지도 않은 수업이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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