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패키지란 이름을 지어줬어요
제가 말입니다.
ㅎㅎ 솔직 이런저런 톡 대화 중 통통생활영어와 통통영어뉴스를 할인된 가격에 패키지 구성하시면 좋겠습니다 했는데 아놔 딱, 패키지가되어 수강과목 리스트에 올라있더라 이겁니다.
이거 이거 그냥 지나칠 수 없지요.
월,화,수,목 주4일 오전 8시30분 ~ 40분간 매일 제대로 된 영어강좌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영광을 누릴 수 있다 이말입니다.
이현석쌤, 김태훈쌤
큰 돈이 안되어 힘드시겠지만
적어도 10년 정도 버텨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아주 아주 간절합니다.
그리고,
영어에 다시금 흥미를 가질 수 있게 해 주셔서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