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지우의 이야기가 궁금해서 신청을 했는데 영어학습의 방향도 잡고 감동과 재미까지 세마리 토끼를 잡은거 같네요ㅎㅎ
법조문, 보고서처럼 많이 어렵거나 딱딱하지 않으면서도 일상생활에서 와닿는 표현을 알차게 잘 배우고 갑니다~
앞으로의 지우 이야기도 넘넘 기대가 됩니당!!! 저도 한때 꿈꿨지만 여러가지 상황상 접을수 밖에 없었던 이민 컨셉 넘넘 괜찮네요ㅋㅋ
금요일 저녁에 수업을 신청하고 기다리면서 앞에 오리엔테이션으로 하셨던 눈이 뜨이는 독해, 영작도 궁금해서
liveklass에서 바로 결제하고 2배속으로 쓱 먼저 봤는데요~ 미리 듣고 10/22일 수업에 참여하니까 더 공감이 가고 이해가 잘된거 같애요!
오리엔테이션 눈이 뜨이는 독해, 영작이랑 후속강의로 지우이야기가 들어간 눈이 뜨이는 영어까지 들어보니
확실히 영어를 잘할수 있는 정확하고 효율적인 방향을 잘 잡아줄 수 있는 강의다 싶네요!!!
영어를 시작하려는 왕초보는 물론 실력이 계속 제자리걸음을 벗어나지 못하는 만년중급자분들에게 강추입니당~~~
오리엔테이션 시리즈로 눈에 뜨이는 듣기, 말하기도 추가하실 생각은 없으신지요?ㅎㅎ